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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한국, 세네갈 상대로 마지막 전력 점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0 11:19
2012년 7월 20일 11시 19분
입력
2012-07-20 11:14
2012년 7월 20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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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런던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이 세네갈을 상대로 최종 전력점검에 나선다.
홍명보호는 2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세네갈과 평가전을 갖는다. 지난 15일 출국해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해온 대표팀으로선 베스트 11을 확정짓고, 팀 전술을 최종적으로 테스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방 공격은 박주영(아스널)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가 이끌 예정이다. 남태희(레크위야)와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이 측면을 받치고, 기성용(셀틱)과 박종우(부산)가 중앙을 맡는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다소 공백이 우려되는 수비진은 윤석영(전남), 김영권(광저우),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 김창수(부산) 등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세네갈은 지난 18일 한국의 본선 상대 스위스를 1-0로 격파하며 만만찮은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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