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경주, 존디어 클래식 1라운드 6언더파…공동 3위 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3 08:59
2012년 7월 13일 08시 59분
입력
2012-07-13 08:52
2012년 7월 13일 0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최경주(42·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460만 달러)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최경주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천257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스티브 스트리커의 '대회 4연패'라는 진기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경주는 이 같은 관심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최경주는 단 1번의 톱10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이 같은 부진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선두는 트로이 매터슨(미국). 매터슨은 10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리키 반스가 7언더파 64타로 3타 차 2위를 기록했다. 로버트 개리거스와 스콧 피어시도 최경주와 함께 6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상큼하게 출발했다.
노승열(21ㆍ타이틀리스트)과 양용은(40ㆍKB금융그룹)은 3언더파 68타로 중위권을 지켰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소방당국 “광주대표도서관 2번째 매몰자 구조…남은 인원 2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