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슈퍼 여고생 김효주 국내서 뛰기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6 03:00
2012년 7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2-07-06 03:00
2012년 7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슈퍼 여고생 골퍼 김효주(17·대원외고)가 일본 프로골프 진출의 기회를 접고 국내 무대에 남기로 했다. 지난달 일본 프로투어 우승으로 출전권을 보장받았던 김효주는 5일 “일단 아마추어 국가대표로 충실히 활동한 뒤 프로 전향은 내년에 국내에서 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왼손가락 없는 열세살 정우 “내 꿈은 손흥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5시간 조사… 이종섭도 곧 소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LA서 40대 한인 남성, 경찰총격에 사망…과잉진압 의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