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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옛 여인 라파엘라 피코, 발로텔리의 아이 임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3 11:47
2012년 7월 3일 11시 47분
입력
2012-07-03 10:43
2012년 7월 3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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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캡처
그라운드의 말썽쟁이 ‘악동’ 발로텔리가 아빠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아이를 가진 건 호날두의 옛 여인으로 알려진 라파엘라 피코임이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유로2012) 중 발로텔리에게 전화해 임신소식을 알렸다. 그는 잠깐 멈칫하더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이다’며 무척 기뻐했다”고 라파엘로 피코가 최근 이탈리아의 ‘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피코는 이탈리아-독일의 4강전을 하루 앞둔 28일이었다. 발로텔리는 이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활약을 펼친 바 있어 임신소식과 함께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라파엘라 피코는 이탈리아 모델 출신으로 호날두, 웨슬리 스네이더 등 유명 축구선수와의 염문설을 뿌리던 인물이다.
그녀는 “우리는 둘 다 진심으로 아이를 원했고 발로텔리는 장난기 많은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발로텔리가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되고 나면 말썽이 좀 줄어들려나?”, “발로텔리가 아빠가 된 모습 상상이 안 된다”, “이제 좀 성숙해져 경기에서도 발전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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