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스타 주니어 서, 총기 사망… ‘자살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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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3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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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주니어 서(43)가 사망했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언론은 3일(이하 한국시각) 서가 자택에서 가슴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서는 이날 자신의 집 침실에서 숨진 채로 여자친구에 의해 발견 됐다. 또한 침실에서 권총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서는 1990년 샌디에이고 차저스에 입단한 뒤 마이애미 돌핀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현지에서는 자실이 유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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