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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디어데이 빅마우스] 박경훈 감독 “방울뱀이 지렁이가 되면 큰일인데”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02-28 07:00
2012년 2월 2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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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뱀이 지렁이가 되면 큰일 인데….
(제주 박경훈 감독. 올 시즌 모토가 ‘방울뱀 축구’인데 성적이 좋지 않으면 자칫 지렁이로 전락할 수 있다며)
○저에게 독설을 퍼부어주시는 팀 감독이 우승할 것 같습니다.
(전남 정해성 감독. 작년에 자신에게 독설했던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이 우승했다며)
○제가 전남에 독설을 확 뿜어내고 싶네요. 전라도 축구가 잘 돼야 해요.
(광주 최만희 감독. 전남 정해성 감독 코멘트에 곧바로 화답하며)
○셋 다 공이 들어간다는 게 공통점입니다.
(서울 최용수 감독. 전북의 슬로건인 ‘닥공2’와 서울의 ‘무공해’, 성남의 ‘신공’ 모두 글자 ‘공’이 들어간다며)
○성남은 6년 주기로 우승을 했습니다. 올해가 우승할 해입니다.
(성남 신태용 감독. 성남이 1995년과 2001년, 2007년까지 6년 주기로 우승한 것을 예로 들어 우승을 자신하며)
○우리가 밀려 있나요? 항상 우리는 타 팀의 경계 대상입니다.
(서울 김진규. 서울이 우승후보에서 밀려 보인다는 질문에 발끈하며)
○부대에서 꼭 신으라고 하던데요.
(상주상무 백지훈. 미디어데이에 전투화와 전투복을 모두 착용한 채로 온 것에 대해)
○다른 팀들이 강원을 다크호스로 얘기하시는데 그냥 편하고 만만하게 봐주세요.
(강원 김상호 감독. 개막 앞두고 부담감을 토로하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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