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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드래프트] 오리온스, 전체 3순위로 김승원 지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1 18:52
2012년 1월 31일 18시 52분
입력
2012-01-31 16:03
2012년 1월 31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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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김승원, 추일승 감독과 함께. 사진제공=KBL
오리온스가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중 최장신 빅맨 김승원을 선택했다.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은 3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2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연세대학교 센터 김승원을 지명했다.
김승원은 전주고 시절 전관왕을 차지했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예비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유망주였다. 오리온스는 빅맨 보강을 위해 김승원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김승원은 “팀에 보탬이 되고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역삼|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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