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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은 한국!’… 심석희-임효준 유스올림픽 금메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16:59
2015년 5월 22일 16시 59분
입력
2012-01-19 09:45
2012년 1월 19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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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쇼트트랙의 유망주 심석희(15·오륜중)와 임효준(16·오륜중)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심석희는 18일(현지시간) 인스부르크 올림피아월드 아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661로 중국의 쉬아이리, 일본의 기구치 스미레를 제치고 우승했다.
함께 출전한 박정현(15·개운중)이 2위를 달리던 중 결승선을 한 바퀴 남기고 몸싸움으로 넘어진 점이 아쉬운 부분.
남자 1,000m에서는 임효준과 윤수민(16·청원중)이 금-은을 석권했다. 임효준이 1분29초284, 윤수민이 1분29초428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과 윤수민은 경기 막판 1바퀴를 남겨두고 작은 공간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쉬훙즈(중국·1분29초576)와 사이토 게이(일본)를 제쳤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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