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기성용 “차두리 선수, K리그에서 보고 싶습니다”
Array
업데이트
2012-01-06 15:53
2012년 1월 6일 15시 53분
입력
2012-01-06 15:42
2012년 1월 6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성용과 차두리. 동아닷컴DB
기성용(24·셀틱)이 함께 뛰고 있는 선배 차두리(32)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성용은 6일 차두리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스코틀랜드에서 유학하는 사람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에서 기성용은 "항상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밝은 모습 보기 너무 좋다"며 "허덕이는 기성용 선수를 건져주신 것은 참으로 감사하다"라고 썼다.
이어 "많은 걸 가르쳐주셨죠 한가지 빼고요"라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K리그에서 보고 싶습니다.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차두리 선수가 꼭 한국에서 뛰는 걸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미소와 함께 글을 맺어 개구진 두 사람의 사이를 입증했다.
팬들은 '센스 만점이다', '웃느라 배 찢어지는줄 알았다', '가르쳐주지 않은 한 가지는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두리와 기성용은 지난 3일(한국 시간) 던펌린과의 원정경기에 후반 21, 31분에 각각 교체 출장에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저임금위, 내일 첫 회의… 위원장-간사 인선 놓고 노동계 반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 여친 살해하겠다” 유튜브서 생중계한 40대 체포… 흉기 구입까지 노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찰, 저우궈단 동양생명 전 대표 압수수색…‘테니스장 운영’ 배임 혐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