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중 KPGA 투어의 선진화와 경영 투명화, 그리고 국제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투어 수준을 40억 원대 규모에서 140억 원대로 키웠고, 한일대항전의 정례화와 KPGA투어의 월드랭킹 포인트 부여, 2015년 프레지던츠컵 한국 유치 성공 등은 가장 큰 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회장은 “골프는 스포츠인 동시에 관광산업이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고 골프의 특성을 감안한 관련 법규와 제도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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