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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스타 장미란, 박사에 도전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06 10:27
2011년 12월 6일 10시 27분
입력
2011-12-06 09:40
2011년 12월 6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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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스타 장미란(28·고양시청)이 박사모에 도전한다. 용인대는 장미란이 내년 학기부터 체육학 박사과정을 밟는다고 6일 밝혔다.
장미란은 은퇴 후 체육 지도자의 꿈을 키우기 위해 용인대 박사과정에 지원해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다. 내년에 학업과 런던 올림픽 준비를 병행할 예정인 장미란은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리사 용인대 교수는 "장미란은 성실하기 때문에 학업을 잘 이어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올림픽 준비에 지장이 없도록 배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장미란은 실업팀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고려대 체육교육학과와 성신여대 체육대학원에서 각각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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