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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 “동계 마스터플랜, 첫 프로젝트는 휴식!”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07 07:00
2011년 11월 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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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박정진.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올시즌 무려 63경기서 85.2이닝 던져
체력 보충후 내달 웨이트로 몸 만들기
한화에서 박정진(35)은 ‘자기 관리’의 대명사로 통한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철저한 몸관리로 기량과 체력을 유지하는 덕분이다. 비시즌에도 다르지 않다. 이미 ‘윈터 마스터플랜’을 세워놓고 착실히 계획을 따르고 있다.
일단 그에게 가장 필요한 건 휴식. 올 시즌 절반에 가까운 63경기에 나가 85.2이닝을 던졌다. 전문 불펜요원으로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그래서 박정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나가사키 마무리훈련에서 제외됐다.
대전구장에서 류현진 마일영 김광수 등과 함께 운동하고 있다. 박정진은 “11월에는 크게 무리하지 않고 많이 쉴 생각이다. 최근 캐치볼을 시작했고 기술적 부분은 중순부터 서서히 다듬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12월은 1년 중 유일하게 단체훈련 없이 쉴 수 있는 시간. 하지만 리듬이 끊겨선 안 된다. 최대한 개인시간을 자제한 채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 계획이다. 모든 게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애리조나 투산 스프링캠프를 대비하기 위한 포석.
올 시즌에는 몸 만드는 속도가 더뎌 시범경기 이후까지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다. 내년에는 “초반부터 강하게 치고 나가겠다”고 마음먹은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캠프를 준비할 생각이다.
과제도 하나 있다. 이미 리그 최고 수준의 슬라이더를 두 가지 스피드와 코스로 던지는 그는 올해 체인지업을 완벽하게 연마해 위력을 더할 생각이다. 아직은 머리 속으로 그림만 그리는 중. 캠프에서 구체화된다.
박정진은 “이미 정민철 투수코치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내년은 우리 팀에 정말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결과를 내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정진의 비시즌은 여전히 뜨겁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트위터 @goodgo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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