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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한국, 정구세계선수권 남녀단체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1-10-31 03:00
2011년 10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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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정구가 제14회 세계선수권에서 단체전 우승을 휩쓸었다. 남자 대표팀은 29일 문경시민정구장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고 1991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을 2-0으로 눌러 3회 연속 우승했다. 박상하 대한정구협회 회장은 4년 임기의 제14대 국제정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돼 국제정구연맹 회장을 5차례 연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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