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흔들어야 웃는다”…PO, 발야구 전쟁
스포츠동아
입력
2011-10-15 04:30
2011년 10월 15일 04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 김주찬·손아섭 테이블세터 승부수
SK 정상호 제외 8명에 도루 그린라이트
단기전에서 투수력, 타력만큼 중시되는 게 수비력과 주루능력이다. 특히 발빠른 주자가 출루해 상대배터리를 얼마나 흔드느냐가 경기흐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올시즌 준플레이오프(PO)에서도 잘못된 주루플레이 하나가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여실히 드러났다. PO도 마찬가지다. ‘발싸움’에서 승패가 갈릴 수 있다.
롯데는 이대호 강민호와 같이 중량감 있는 타자도 있지만 김주찬 전준우 황재균 손아섭 등 빠른 선수들도 즐비하다.
게다가 양승호 감독은 PO때 테이블세터로 김주찬∼손아섭을 구성하고 전준우를 3번으로 기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빠른 선수들을 앞으로 전진 배치해 상대를 압박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위타선에서도 황재균 등이 주력을 갖추고 있어 방심할 수 없다.
변수는 손아섭의 발목상태. 하지만 그는 발뿐 아니라 방망이로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도 있다.
SK 타자들은 정상호를 제외하고는 모두 뛴다. 준PO를 장악했던 테이블세터 정근우∼박재상이 대표적이다. 정근우의 경우 KIA와의 준PO에서 4경기 17타수 9안타(0.529)의 맹타를 휘둘렀을 뿐 아니라 발(도루 3개)로 승리를 만들었다.
2차전 0-2로 뒤지던 5회 1사 1루에서 박재상의 3루타 때 빠른 발을 이용해 홈을 밟고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가 하면, PO 진출을 확정지었던 4차전에서는 3회 1사 후 출루해 2루를 훔치더니 최정의 2루타 때 결승점을 올렸다.
둘 외에 임훈 박정권 김강민 등도 언제 뛸지 모르는 선수들이다. 특히 SK는 전원 그린라이트다. 롯데 배터리 입장에서는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2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3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4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5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이란 “레바논 휴전중 호르무즈 완전 개방”…트럼프 “땡큐”
9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2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3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4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5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이란 “레바논 휴전중 호르무즈 완전 개방”…트럼프 “땡큐”
9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20일 재논의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십자가·히잡 안 된다”…퀘벡, 종교 상징물 착용 교사 30명 해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