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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몸매’ 원자현, 미친 볼륨감+거친 각선미 ‘男心 쿵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7 11:16
2011년 10월 7일 11시 16분
입력
2011-10-07 11:06
2011년 10월 7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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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의 여신’ 리포터 원자현이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원자현은 온게임넷의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레이디스 리그 MC를 맡으며 ‘섹시 여전사’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 속 원자현은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는가 하면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미모를 갖춘 여전사로 변신했다.
원자현은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발탁됨과 동시에 밝고 신선한 이미지와 함께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e스포츠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총상금 2억원의 역대 최고 상금 규모로 진행되며, 10월 10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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