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원vs 서울, 빅버드 달궜다] “수원 라이벌, 서울 아닌 안양”
스포츠동아
입력
2011-10-04 07:00
2011년 10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또 등장한 상대구단 자극 걸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상대를 자극하는 걸개가 걸려 눈길을 끌었다. 본부석 맞은편에 자리잡은 수원 서포터스 그랑블루 소모임 ‘스컬’은 수원과 서울의 전신인 안양의 엠블럼 사이에 ‘클라시코 1996∼2003’이라고 쓰인 걸개를 내걸었다. 서울의 엠블럼(점선안)은 망가뜨렸다. 진정한 라이벌전은 수원-서울이 아니라 수원-안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이 걸개는 충돌을 우려한 양 구단의 요청으로 곧장 내려졌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사태에 ‘배달앱 수수료 제한’ 급물살… “시장 역효과” 우려도
‘대북전단 제지’ 경찰직무집행법 본회의 통과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