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테니스 세계주니어대회 사상 첫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8 03:00
2011년 8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1-08-08 03:00
2011년 8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4세이하 남자, 일본 꺾어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들이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관하는 14세 이하 국가대항전인 세계 월드주니어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우승했다.
한국은 7일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에서 일본을 2-1로 꺾었다. 한국이 ITF가 주관하는 연령대별 테니스 국가대항전에서 우승한 것은 남녀를 통틀어 처음이다.
이 대회에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주니어 시절 우승을 경험했다.
백인준 감독(안동중)이 이끈 한국은 홍성찬(우천중), 강구건(안동중)과 선천성 청각장애(3급)를 지닌 이덕희(제천동중) 등이 출전했다. 이날 결승에서는 홍성찬이 단식과 복식을 모두 따내며 맹활약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법원에 의대 증원 관련 자료 49건 제출…내주 결정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트럼프 대선 싱크탱크 “주한미군, 中저지 핵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차기 당대표 1위 주자들…5년만 팬미팅 ‘유승민’·도서관 찾은 한동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