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워스트5]6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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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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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아리가 몰고 온 비구름이 프로야구의 열기를 시샘했던 한 주. 24경기 가운데 15경기가 비로 취소되자 야구팬은 아쉬운 한숨만. 김광수 감독대행이 이끄는 두산은 주간 2승 무패로 상승세. 반면 한화는 투수진이 무너지며 3연패. SK 에이스 김광현은 광주 KIA전에서 8이닝 8실점하며 2군으로 떨어졌다.

<야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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