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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총알맨’ 볼트 “은퇴 후 맨유에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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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11:36
2011년 6월 10일 11시 36분
입력
2011-06-10 07:37
2011년 6월 10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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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남자 100m 세계기록(9초58)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육상을 그만두면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10일 보도했다.
맨유의 팬으로 알려진 볼트는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200m에 출전한 뒤 "나는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맨유에서 뛸만한 기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미 지난해 9월 은퇴 후 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볼트는 "나는 빠르고 개인기도 좀 있다"며 세계 최고 클럽 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맨유에서 축구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볼트는 2009년 훈련 중이던 맨유 선수들을 만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잘 달리는 법을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인터뷰에서 "앞으로 4년간 더 육상 선수로 뛰겠다"고 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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