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서울시청 꺾어

  • 동아일보

부산시설관리공단이 8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3-27로 꺾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국가대표 이은비가 혼자 10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척시청은 광주도시공사를 35-21로 대파했다. 남자부 충남체육회는 접전 끝에 웰컴론코로사를 24-2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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