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충암고 선수들, 이영복 감독 ‘번쩍’

  • Array
  • 입력 2011년 6월 6일 17시 45분


코멘트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황금사자기 광주일고와 충암고 결승전이 열렸다. 6대 1로 승리한 충암고 선수들이 이영복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