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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지선 아나, 5월 28일 안타까운 생일맞이…팬들 눈물의 축하 봇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8 12:58
2011년 5월 28일 12시 58분
입력
2011-05-28 12:51
2011년 5월 28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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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안타까운 생일을 맞이했다.
1981년 5월 28일이 생일인 고(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그의 생일 축하하며 명복을 비는 팬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하늘에서도 웃음 잃지마세요.”, “아픈 일 모두 잊고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등의 글을 남겼다.
롯데자이언츠 포수 장성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12시가 넘은 늦은시간 송지선 누나의 생일이네. 티비에서는 누나의 특집뉴스를 한다.”며 “보고 있자니 너무 슬프다. 생일인데…누나 생일 축하해요.”라고 슬픔이 가득한 축하글을 남겼다.
한편,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자택인 서초구 서초동 모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우울증 때문에 충동적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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