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치다와의 맞대결…‘평점 6점’으로 박지성 판정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7 09:29
2011년 4월 27일 09시 29분
입력
2011-04-27 07:45
2011년 4월 27일 0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펼쳐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우치다 아쓰토(샬케04)의 '미니 한일전' 1라운드는 박지성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맨유는 27일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치른 대회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라이언 긱스와 웨인 루니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박지성과 우치다의 맞대결은 한·일 축구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발판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해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거쳐 맨유에서만 여섯 시즌을 활약하며 최고의 '아시아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반면 우치다는 지난해 남아공 월드컵 직후 샬케 04로 이적한 '새내기 유럽파'다.
박지성과 우치다는 올해 1월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올 들어 첫 맞대결에 나섰고, 일본이 승부차기에서 이겨 결승에 진출하면서 박지성의 판정패로 끝났다.
이 때문에 국내 팬들은 이번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다시 만난 박지성과 우치다의 '미니 한일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일본 언론도 J리그 교토퍼플상가에서 처음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박지성과 지난해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었던 우치다의 '전직 J리거 맞대결'에 신경을 썼다.
맨유의 왼쪽 측면 공격수 박지성과 샬케04의 오른쪽 풀백인 우치다는 서로 포지션이 겹치면서 경기 내내 맞닥뜨렸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박지성이 앞섰다.
첫 번째 충돌은 전반 17분 벌어졌다.
우치다가 맨유의 왼쪽 측면을 돌파하는 순간 박지성이 달려들어 강한 태클로 막아냈다.
그 결과는 박지성의 반칙. 박지성은 볼을 향했다고 주심에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박지성은 이후 왼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깔끔한 볼 배급을 통해 공격을 주도했고, 우치다는 맨유의 공세를 막아내느라 주특기인 공격에 제대로 가세하지 못했다.
박지성은 전반 35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슛이 골키퍼의 손에 맞고 흐르자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슛을 시도했지만, 몸을 던진 우치다의 육탄방어에 막혀 차단됐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후반 22분과 24분에 라이언 긱스와 웨인 루니의 연속골이 터지자 준결승 4강 2차전에 대비해 후반 28분 박지성을 교체했다.
11.18㎞를 달린 우치다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수비에 집중하느라 슛 시도 없이 반칙만 3차례 기록하며 1차전 패배의 쓴맛을 봤다.
특히 박지성은 35차례 패스 시도 중 28번 성공(80%)했으나 우치다는 42차례 시도 중 30차례만 성공(71%)해 박지성의 패스 정확도가 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인 스카이스포츠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73분 동안 8.99㎞를 뛴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줬고, 우치다에게는 평점 5점을 부여해 박지성의 손을 들어줬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브런슨, 안규백 만나 정보유출 항의” 野 주장에… 정부 “사실 아냐”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5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오늘의 운세/4월 22일]
9
휴전종료 하루 미룬 트럼프 “추가 연장 가능성 낮아”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6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브런슨, 안규백 만나 정보유출 항의” 野 주장에… 정부 “사실 아냐”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5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오늘의 운세/4월 22일]
9
휴전종료 하루 미룬 트럼프 “추가 연장 가능성 낮아”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6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쿠바, 최근 아바나서 회담… “외교적 합의 가능성”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어머니 살아있다“ 화장 직전에 시신 집으로 가져간 70대女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