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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줄서기’ 묻지마 베팅? NO!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23 08:02
2011년 4월 23일 08시 02분
입력
2011-04-23 07:00
2011년 4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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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기’의 허와 실
‘호남권’ ‘충청권’등 줄줄이 상승세
선수끼리도 연대실패 맹신은 금물
특선 강자 따라 ‘묻어가기’ 안정권
경륜 팬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어렵기는 매한가지인 ‘줄서기’. 전문가들은 ‘줄서기’는 베팅에 있어 양날의 칼과 같아 예측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지난 8일 광명14경주에서 ‘김우현-차봉수’가 쌍승 2.1배, 16일 광명13경주에서 ‘노태경-송경방’ 1.8배, 14경주 ‘이명현-최순영’은 쌍승 3.1배까지 팔렸다. 결과는 모두 무너졌다.
‘성공하려면 줄을 잘 서야 한다’는 말이 있다. 경륜 선수들도 줄을 잘 서야 성적을 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경주들은 ‘줄서기의 허와 실’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김우현-차봉수’는 진주-창원, 성산팀으로 창원연합이지만 비선수출신과 선수출신의 자존심 탓인지 좀처럼 협공을 피한 채 각자 경주를 펼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송경방-노태경’은 광주팀으로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선후배 관계이다. 그러나 이후 두 선수 사이에는 묘한 라이벌 기운이 흘렀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처럼 무너질 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이명현은 데뷔 초 절친한 선배로 최순영을 꼽았다. 그러나 대상 준결승전이라는 특수성이 있었다. 결국 각자 따로 타면서 최순영이 이명현의 선행을 3착으로 밀어냈고, 완전 추입 제압을 통해 1착을 했다.
슈퍼특선반 이수원(대구), 김현경(유성) 등은 아예 독자 승부로 나서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며 매 경주마다 연대 대결에서 변수가 되는 선수들이다.
지역에 대한 줄서기도 있다. 최근 슈퍼특선반은 ‘호남권’이란 줄에 선 선수들이 재미를 봤다. 특선급은 ‘충청권’과 ‘창원연합권’에 줄 선 선수들이 성공하고 있다. 이전까지 경륜판을 이끌었던 ‘수도권’ 줄을 고집한 선수는 낭패를 봤다.
눈이 밝지 못한 선수라도 줄서는 노하우가 있다. 일명 ‘묻어가기’로 모두가 인정하는 주도 선수를 따라 가는 것이다. 특선 강자만 따라 장기 훈련을 해도 꽤 괜찮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지난 15∼17일에 펼쳐진 대상경주에서는 호남권에 묻어가는 전략이 성행했다. 호남권의 기세가 오르자 타 지역 선수들은 서로 줄을 대기 위해 몰려들었다. 연대 경주가 많아질수록 개인의 줄대기는 더욱 치열해진다.
줄서기의 최대 약점은 줄이 시원치 않을 때다. 줄이 끊어지면 같이 떨어진다.
경륜위너스 박정우 예상부장은 “편성에 따라 챙길 수 있는 축과 아닌 축, 줄을 함께 할 선수의 능력 역시 점검해야 할 것 같다. 연대에 의한 줄서기의 성공 가능성 예측을 좀 더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양형모 기자 (트위터 @ranbi361)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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