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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4개구장 체크포인트] SK 1.5군 불펜진 11실점 와르르…야신도 ‘두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25 08:10
2011년 3월 25일 08시 10분
입력
2011-03-25 07:00
2011년 3월 2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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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4-5 SK (문학)
승:안지만 패:박종훈SK는 시범경기에서 베스트 멤버를 거의 가동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투타에 걸쳐 실험중인 1.5군은 김성근 감독의 기대치를 영 밑도는 모양새다.
24일 삼성전에서 아팠던 점은 박종훈∼김대유∼최원재의 불펜진이 11실점한 대목. 타선에서도 베테랑 이호준, 박재홍을 제외한 신진 중에선 재목감이 안 나타나고 있다. 이제부터 1·2군을 갈라야 할 시점인 점을 고려하면 가용전력의 폭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반면 삼성은 안지만이 4이닝 3실점(97구)으로 선발정착 가능성을 내비쳤다. 오승환이 마무리로 들어오기에 안지만을 선발로 당길 수 있는 상황이다. 용병 타자 가코는 2안타 3타점으로 조금씩 한국야구에 적응해가고 있다.
문학 | 김영준 기자(트위터 @matsri21) gatzb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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