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男 스피드스케이팅팀 창단

  • 동아일보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실업팀을 창단한다. 지난해 밴쿠버 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모태범 등이 창단 멤버. 창단식은 독일 인젤에서 열리는 세계 종목별 선수권대회가 끝난 뒤인 3월 중순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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