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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오릭스 감독 “박찬호 제구력 좋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5 16:32
2011년 2월 15일 16시 32분
입력
2011-02-15 16:19
2011년 2월 15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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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38)를 일본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전 선발로 저울질 중인 오카다 아키노부 오릭스 감독이 박찬호의 첫 실전 등판에 합격점을 내렸다.
오카다 감독은 15일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박찬호를 두고 "제구력도 좋고 안정감이 있다"며 좋은 평가를 했다.
박찬호의 이날 최고구속이 시속 138㎞에 머물렀지만 오카다 감독은 "앞으로 구속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찬호는 여기에 남아 2군 선수들을 상대로 실전 투구를 이어간 뒤 25일 고치현에서 열리는 청백전에 등판한다"고 설명했다.
오카다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박찬호의 포심 패스트볼이었다.
같은 직구라도 볼 끝 움직임이 심한 박찬호의 포심 패스트볼을 오카다 감독은 높게 칭찬했다.
오카다 감독은 "볼 끝에서 조금씩 흔들리다 보니 타자들이 타격 타이밍을 제대로 못 잡는 것 같았다"며 "스트라이크는 언제든 던질 수 있을 것이다. 볼넷은 내주지 않을 것 같다"고 평했다.
이날 박찬호는 스트라이크 14개, 볼 6개 등 20개를 던졌다. 안타 3개를 맞았지만 방망이 정통에 맞은 건 1개에 불과했고 볼넷과 사4구는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타자들은 좋은 볼이 들어오면 1~2구 안에 방망이를 적극적으로 내밀었지만 제대로 때리지 못해 대부분 뜬공으로 잡혔다.
한편 박찬호가 보크를 지적받은 것에 대해 오카다 감독은 "일본에서는 심판들이 셋포지션에서 보크를 심하게 본다"며 "오늘 심판으로부터 박찬호가 조언을 잘 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신경쓰고 던지면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라며 "베테랑이니 잘 풀어갈 것"이라고 믿음을 나타냈다.
오카다 감독은 박찬호가 선발투수로 10승은 너끈히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일찌감치 신뢰를 보낸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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