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곽태휘, 울산에서 뛴다

  • 동아일보

축구대표팀 수비수 곽태휘가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울산은 9일 일본 J리그 교토 상가에서 뛰었던 곽태휘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 2005년 프로에 데뷔한 그는 서울, 전남 등에서 2009년까지 90경기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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