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선발 손승락 15승-4번 강정호 30방 기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11 08:16
2011년 1월 11일 08시 16분
입력
2011-01-11 07:00
2011년 1월 1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넥센 김시진감독 시즌 청사진 밝혀
“투타 중심이 바로 서야 팀도 산다”
넥센 히어로즈 시무식 김시진 감독
사진제공 | 넥센 히어로즈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는 어느 글에서 “지붕부터 지을 수 있는 집은 없음에도, 지붕부터 그려온 내가 부끄러웠다”고 털어놓았다.
사람들은 보통 집을 그리라하면, 도화지에 지붕부터 만들어낸다. 하지만 집 그림 하나를 그릴 때도, 실제로 집을 지어본 사람은 다른 법.
2011시즌의 밑그림을 생각하는 넥센 김시진 감독 역시 ‘지붕’보다 ‘주춧돌’을 먼저 얘기했다. 김 감독의 주춧돌은 바로 ‘제1선발’과 ‘4번’이다. 그리고 주춧돌의 재료는 바로 손승락(29)과 강정호(24)다.
○‘에이스 손승락, 15승은 해줘야…’
2010시즌 에이스 부재로 애를 먹었던 김 감독은 ‘손승락의 선발전환’이라는 해법을 내놓았다.
25∼30세이브가 가능한 투수의 보직 변경이 가져올 출혈은 상당하다. 그 기회비용을 고려한다면, ‘선발’ 손승락에 대한 기대가 더 클 수밖에 없다.
김 감독은 “12승에서 14승, 15승은 해줘야 한다”면서 “12승을 하더라도 13패를 한다면 에이스라고 볼 수 없다. 최소한 0.650 이상의 승률은 내야 한다”고 밝혔다.
넥센은 13일 미국 플로리다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김 감독은 “53일간 약 2000개 내외를 던질 것이다. 긴 이닝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힘을 앞세우기 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투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4번 강정호, 지난 시즌 30홈런도 기대했었다’
넥센타선의 약점은 확실한 중심타자의 부재였다. 강정호는 지난 시즌 스프링캠프 때부터 장외홈런 괴력을 선보이며 4번으로 낙점받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김 감독은 “손목부상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에 대한 부담감”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하지만 이미 강정호는 광저우아시안게임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마음껏 뽐냈다. 손목부상에서만 자유롭다면 올 시즌 장타력의 향상이 기대된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 직전 사실 30홈런도 기대했다. 30홈런을 때리는 유격수가 누가 있나? 다시 한번 (4번 타자로) 시도해 볼 것”이라며 대형유격수 육성에 대한 복안을 밝혔다.목동 |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고임금-구인난’ 제빵업계 “냉동생지서 생존 해법”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80대, 생계비 받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