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스포츠 스타들 사랑의 연탄배달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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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스포츠 스타들로 이뤄진 ‘함께하는 사람들’이 4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녹천마을에서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1만 장을 배달한다. 또 ‘사랑의 금메달 자장면’ 1000그릇을 노인들에게 대접한다. 함께하는 사람들은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씨를 단장으로 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은철, 전 배구 국가대표 장윤창 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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