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사다 마오 성적 부진에 CF중단까지...“고칠 부분은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30 15:40
2010년 11월 30일 15시 40분
입력
2010-11-30 15:32
2010년 11월 30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사다 마오가 출연한 초콜릿 과자 CF. 사진=CF캡처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마오가 성적 부진으로 인해 출연한 CF 방송까지 중단되었다.
아사다마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SU(국제빙상경기연맹)시니어 그랑프리 마지막 6차대회에서 5위를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30일 일본 롯데가 아사다 마오의 부진한 성적 때문에 그녀가출연한 초콜릿 과자 ‘크런키’ 의 CF방송을 11월 말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8월 말부터 방송한 아사다 마오가 출연한 초콜릿 과자 CF에는 그녀의 화려한 점프가 등장한다.
29일 입국한 아사다 마오는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부진한 성적에 대해서 “내 스케이팅에서 고칠 부분은 전혀 없는 상태다.”라며 “마음 가짐과 기분의 문제이기 때문에 평소처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는 새 시즌 프로그램이 준비되지 않은 탓에 일찌감치 그랑프리 대회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김연아는 미국LA에서 내년 3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