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내가 바람피웠다고?"…美잡지사 고소 강력 대응

동아닷컴 입력 2010-09-24 12:00수정 2010-09-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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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I 홈페이지 캡처.
'내가 바람피웠다고?'

'세계 축구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35·LA갤럭시)이 루머를 보도한 미국의 한 잡지사를 고소했다.

 AP통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베컴이 매춘부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기사화한 독일 기반의 미국 잡지사 '인 터치'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인 터치'는 이르마 니시(26)라고 밝힌 매춘부의 말을 인용해 "베컴이 지난 2007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었을 당시 다섯 번의 잠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또 이 매춘부는 "베컴이 자신말고도 또 다른 매춘부와 잠자리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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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측은 이 기사에 단단히 뿔났다.

베컴의 매니지먼트사인 19엔터테인먼트는 "'인 터치'는 완벽한 거짓말을 사실처럼 이야기 했다"며 "애석하게도 이 오보를 많은 사람들이 사실로 믿어버렸다. 때문에 우린 법률적인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고소 과정을 전했다.

미국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베컴은 11년 전 그룹 스파이스 걸스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출처=SI 홈페이지 캡쳐)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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