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새 코치, 미국인 남성 2명 압축”

동아일보 입력 2010-09-20 03:00수정 2010-09-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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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사진)의 새 코치가 2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인 미국인 남성이며,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7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된 김연아는 유엔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해 맨해튼 유니세프 건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김연아는 “새 코치가 될 분이 두 명으로 압축됐다”며 “로스앤젤레스에 계시는 분이며, 조만간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새 코치는 미국인 남성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부에서 아사다 마오를 가르친 적이 있는 코치라는 소문이 있는데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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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셸 콴의 개인훈련 링크인 이스트 웨스트 아이스 팰리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세계평화의 날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연설을 통해 “평화는 성장의 원동력이자 젊은이들이 다양한 기회를 얻는 데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며 “세계 번영과 미래의 희망을 위해 평화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욕=신치영 특파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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