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단 추신수, 9회초 결승타

동아닷컴 입력 2010-09-08 07:00수정 2010-09-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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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전 시즌 70·통산 250타점 기록
추신수. [스포츠동아 DB]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된 ‘국가대표’ 추신수(클리블랜드)가 9회초 짜릿한 결승타로 개인 통산 250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서 3번 우익수로 선발출장, 2-2로 맞선 9회초 2사 1·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결승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타석 때 2루를 훔치며 도루까지 추가했다. 추신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선발된 후 가진 첫 경기에서 결승타를 날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5타수 1안타로 타율은 0.293으로 조금 낮아졌다. 그러나 결승타점으로 시즌 70개, 개인 통산 250타점 기록을 세웠다. 한편 추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미국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7일(한국시간) 이그재미너닷컴 등은 추신수가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에 선발됐다고 전하며 ‘금메달을 수상할 경우 병역특례를 받아 군 문제가 해결된다’고 상세히 전했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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