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원희 ‘급한데로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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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9월 1일 2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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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쏘나타 K리그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성남의 라돈치치와 수원의 조원희(오른쪽)가 치열하게 볼을 다투고 있다.

성남|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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