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안타… 이적 박찬호 첫 등판 패배
동아일보
입력
2010-08-09 03:00
2010년 8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신수(클리블랜드)가 8일 3번 우익수로 출전한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쳐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회 왼쪽 안타로 출루했고 타율은 0.296을 유지했다. 클리블랜드는 2-7로 졌다.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팀을 옮긴 박찬호는 전날 콜로라도전에서 이적 후 처음 등판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3-3으로 맞선 7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했고 피츠버그는 3-6으로 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