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010남아공-김진회기자의 월드컵동행기] ‘막내’ 이승렬, 룸메이트 이동국과 어떤 대화 나눌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8 14:22
2010년 5월 28일 14시 22분
입력
2010-05-28 14:12
2010년 5월 28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승렬(왼쪽)-이동국. 스포츠동아 DB
최종공격수이면서 룸메이트로 한 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동국(31.전북)과 대표팀의 막내 이승렬(20.서울)은 방에서 어떤 대화를 나눌까.
두 선수는 일본과의 평가전에 이어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서도 룸메이트가 됐다. 같은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들로 룸메이트를 구성해 전력 극대화를 노린다는 허정무 감독의 의도가 담긴 방 배정이었다.
하지만 나이차가 11살이나 나는 두 선수가 한 방을 쓰는 것은 힘든 부분이 많다. 평소 활발한 성격으로 알려진 이승렬일지라도 최고참급인 이동국에게 섣불리 다가가 먼저 말을 붙이기가 쉽지 않다. 이동국 역시 ‘G세대’ 이승렬과의 세대 차로 대화의 공통점을 찾기 힘들다.
이승렬은 “(이)동국이형과는 운동 이야기와 대표팀 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선배 공격수의 조언은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도 “사적인 대화는 잘 하지 않는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그런데 나이차보다 두 선수를 더 서먹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23명의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다. 최전방 공격수인 이동국과 이승렬은 서로를 넘어야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때문에 룸메이트이기 전에 포지션 경쟁자의 관계가 더 클 수 있다.
이에 대해 이승렬은 경쟁보다는 행복한 결말을 원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이)동국이형과의 경쟁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동국이형과 함께 23명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승렬은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차세대 공격수로 각광받고 있는 이승렬은 27일 연습훈련에서도 골을 넣은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4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요즘 어르신들 “스크린 파크골프장서 봄세”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오세훈 공천 길 열어줬다…이정현 “서울·충남 추가신청 접수”
9
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10
국민-퇴직-개인 3종 연금으로 ‘10억 현금부자’ 될 수 있다[기고/장재혁]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5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6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7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4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요즘 어르신들 “스크린 파크골프장서 봄세”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오세훈 공천 길 열어줬다…이정현 “서울·충남 추가신청 접수”
9
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10
국민-퇴직-개인 3종 연금으로 ‘10억 현금부자’ 될 수 있다[기고/장재혁]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5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6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7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광고 갑질 의혹’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
요즘 어르신들 “스크린 파크골프장서 봄세”
김병기, 3차 소환조사 출석…“조사 잘 받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