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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남아공-김진회기자의 월드컵동행기] ‘막내’ 이승렬, 룸메이트 이동국과 어떤 대화 나눌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8 14:22
2010년 5월 28일 14시 22분
입력
2010-05-28 14:12
2010년 5월 28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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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렬(왼쪽)-이동국. 스포츠동아 DB
최종공격수이면서 룸메이트로 한 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동국(31.전북)과 대표팀의 막내 이승렬(20.서울)은 방에서 어떤 대화를 나눌까.
두 선수는 일본과의 평가전에 이어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서도 룸메이트가 됐다. 같은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들로 룸메이트를 구성해 전력 극대화를 노린다는 허정무 감독의 의도가 담긴 방 배정이었다.
하지만 나이차가 11살이나 나는 두 선수가 한 방을 쓰는 것은 힘든 부분이 많다. 평소 활발한 성격으로 알려진 이승렬일지라도 최고참급인 이동국에게 섣불리 다가가 먼저 말을 붙이기가 쉽지 않다. 이동국 역시 ‘G세대’ 이승렬과의 세대 차로 대화의 공통점을 찾기 힘들다.
이승렬은 “(이)동국이형과는 운동 이야기와 대표팀 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선배 공격수의 조언은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도 “사적인 대화는 잘 하지 않는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그런데 나이차보다 두 선수를 더 서먹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23명의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다. 최전방 공격수인 이동국과 이승렬은 서로를 넘어야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때문에 룸메이트이기 전에 포지션 경쟁자의 관계가 더 클 수 있다.
이에 대해 이승렬은 경쟁보다는 행복한 결말을 원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이)동국이형과의 경쟁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동국이형과 함께 23명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승렬은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차세대 공격수로 각광받고 있는 이승렬은 27일 연습훈련에서도 골을 넣은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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