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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마스터스 3라운드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11 17:18
2010년 4월 11일 17시 18분
입력
2010-04-11 17:14
2010년 4월 11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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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스포츠동아DB
○양용은 3라운드 소감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지만 잃어버리지도 않았으니 크게 실망하지는 않는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 톱 10에 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번홀에서 더블 보기를 적어내 시작을 힘들게 했고, 이후 정상적인 감각을 못 찾고, 쫓아가는 식의 경기를 했다. 하지만 마지막 홀에서 버디로 마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선두와 7타차이라 우승은 힘들지 몰라도 톱10 진입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너무 조금하지 않게 경기를 진행하면서 차분하게 타수를 줄여나가는 전략으로 최종일 경기에 임하겠다.”
“(함께 친 필 미켈슨에 대해)아주 좋은 자리에서 좋은 경기를 구경했다. 미켈슨의 샷 감각이 너무 좋아 우승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주영로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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