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세계 제압 3연패 탈출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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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19일 부천에서 열린 방문경기에서 신세계를 76-72로 꺾었다. 최하위 우리은행은 센터 김계령(26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김정은(29득점 15리바운드)이 분전한 신세계를 제압하고 최근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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