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허정무호, '부상 경계령'...중국전 거친 몸싸움 예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8 18:06
2010년 2월 8일 18시 06분
입력
2010-02-08 16:32
2010년 2월 8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표팀. 스포츠동아DB
32년간 이어져 온 한국의 대 중국 무패행진이 계속 될까.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일본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0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2차전을 치른다.
그동안 한국은 중국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지난 1978년 12월17일 태국에서 열렸던 아시안게임에서 차범근(현 수원삼성 감독)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둔 이후 32년간 27차례 만나 16승11무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한국은 한 때 중국축구에 거센 도전을 받기도 했다. 중국은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아시아의 맹주'로 군림하던 한국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중국은 이후에도 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점점 거칠어졌다. 한국과 만나면 우격다짐으로라도 이겨보자는 의지가 있는 듯 허슬 플레이가 때로는 해코지로 느껴지기도 했다.
2003년 대회에서는 중국의 리이가 이을용의 재활 중인 발목을 걷어찼다가 손바닥으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사건이 있었다. 당시 불의를 바로 응징한다는 의미로 `을용타(乙容打)'라는 신조어를 낳기도 했다.
또 1998년 황선홍(현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중국의 거친 플레이로 다치면서 월드컵 본선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전례도 회자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월드컵 본선행이 좌절된 중국과 월드컵 본선 16강이 최종 목표인 한국의 맞대결에서 “불상사가 빚어질 수 있다”는 축구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준희 KBSN 축구해설위원은 "중국축구는 원래 투박하고 거칠다. 때문에 한국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충돌을 피해야 하고 지능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한 위원은 "중국이 '공한증'에 시달린다고 해서 특별히 더 거칠게 나오지 만은 않을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8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여전한 누님”…56세 제니퍼 로페즈 복근 비결은 바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8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여전한 누님”…56세 제니퍼 로페즈 복근 비결은 바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 구름 많거나 흐린 하늘…충청·전북·경북 등 대기 건조
AI냐, 사람이냐… 누구 머리에서 나온 책인가
사우디 원유 실은 日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전쟁 이후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