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둥이 손자 안고 환하게 웃는 허정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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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2월 4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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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을 노리고 있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동아시아연맹 선수권 대회 참가를 위해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허정무 감독이 부인 최미나 씨(왼쪽)와 쌍둥이 외손자의 배웅을 받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6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중국, 일본과 맞붙게 될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파 및 J-리거들의 몸 상태와 조직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포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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