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경주, PGA 시즌 데뷔전에서 공동39위
동아일보
입력
2010-01-18 13:49
2010년 1월 18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탱크' 최경주(40)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70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합계 4언더파 276타를 친 최경주는 공동 39위에 그쳤지만 지난 해 괴롭혔던 허리 근육 통증에서 벗어나면서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했다.
우승컵은 15언더파 265타를 친 라이언 파머(미국)에게 돌아갔다.
파머는 로버트 앨런비(호주·14언더파 266타)와 접전을 펼치다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1타차로 승리,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