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청소년대표 석현준 亞선수 최초로 아약스 입단
Array
업데이트
2010-01-06 18:09
2010년 1월 6일 18시 09분
입력
2010-01-06 17:58
2010년 1월 6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약스에 입단한 청소년(U-19)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석현준.
청소년(U-19)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석현준(19·신갈고)이 아시아선수는 최초로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암스테르담에 입단했다.
석현준의 에이전트사 스텝스톤은 “석현준이 지난 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 스타디움 내 아약스 사무실에서 계약기간 2년 6개월의 정식 프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여간 아약스에서 현지 테스트를 받은 끝에 계약을 성사시킨 석현준은 5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 아약스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의 계약 소식과 훈련장면들을 공개했다.
석현준은 190cm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현지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약스가 최근 4~5년간 클럽 유소년 팀에서 1군 선수들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석현준이 테스트를 통해 정식 입단 계약을 끌어냈다는 점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약스 마틴 욜 감독은 석현준의 체격조건과 파워, 테스트에 임하는 자세 등에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틴 욜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 시절 이영표를 직접 영입했고, 팀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피스컵 경기를 치르는 등 한국축구와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