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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오늘은 꼭 이기자’ 애타는 유도훈 감독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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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18:02
2009년 11월 15일 18시 02분
입력
2009-11-15 17:58
2009년 11월 15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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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09 남자프로농구 안양 KT&G 대 인천 전자랜드
의 경기.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대행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인천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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