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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박재상·박정권 휴식반납 “日캠프 합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9 08:43
2009년 11월 9일 08시 43분
입력
2009-11-09 07:00
2009년 11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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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09시즌의 주역 3인방 정근우 박재상 박정권이 9일 일본 고지 마무리훈련 캠프에 전격 합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SK 김성근 감독은 당초 1일 시작된 캠프에 “주전급 대부분은 휴식을 주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실행했다. 그러나 야수 3인방은 한국시리즈 직후 메디컬 체크에서 별 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자 자진해서 고지 캠프 중도합류 희망 의사를 밝혔고, 허락을 받아냈다.
김 감독은 “온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 말했지만 대견함까지 숨기진 못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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