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의 안방마님 용덕한 ‘내가 할게’

  • 입력 2009년 10월 11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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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베어스 대 SK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서 SK나주환이 댄 번트를 두산 포수 용덕한이 자신이 처리하겠다며 투수 김선우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승부는 원점’ PO 4차전 SK, 두산에 8-3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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