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 6:3으로 꺾은 청소년 야구 대표팀

  • 입력 2009년 8월 26일 00시 43분


제8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대만의 경기가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한국 투수 안승민의 마무리로 대만전을 6:3으로 승리하자 계투로 나섰던 문성현과 동료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청소년야구대표, 대만 꺾고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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