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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농구 존스컵 日에 역전승
업데이트
2009-09-21 22:27
2009년 9월 21일 22시 27분
입력
2009-07-25 02:57
2009년 7월 25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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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강병현의 결승 3점슛를 앞세워 일본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2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강병현(11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2점 뒤진 종료 8초 전 김주성(8득점, 6리바운드)의 패스를 받아 3점포를 꽂아 넣고 오세근이 종료 직전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84-81로 이겼다. 한국은 5승 1패를 기록해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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