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9 15:552009년 3월 19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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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과 비슷한 투구폼을 가진 야탑고 김민형(3학년)이 사력을 다해 공을 뿌리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