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요한, 카이 ‘온 몸으로 만끽하는 승리의 기쁨’

  • 입력 2009년 1월 30일 22시 04분


NH농협 프로배구 2008~2009 V리그 신협 상무 대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가 30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5셋트 접전끝에 승리를 거둔 LIG 손해보험 김요한과 카이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체육관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V리그 신협 상무 대 구미 LIG손해보험의 생생 경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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